트위터의 미래에 관한 <ReadWriteWeb>의 기사 번역입니다.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twitter_information_network_strategy_under_pressure.php
왜 트위터의 “정보 네트워크” 전략은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의 압박 아래 있는가
by Richard MacManus (Sep. 27, 2011)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우리는 정보 네트워크입니다.” 이것은 트위터의 공학 부사장, 마이클 애봇(Michael Abbott)이 이번주 모빌라이즈 2011에서 모인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다. 이것은 새로운 브랜딩이 아니다. 트위터는 적어도 1년 전부터는 자신들이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을 부인해오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사용자에게 상태 업데이트를 위해 묻는 질문을 “무엇을 하고 있나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로 바꾼 2009년 11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문제는 트위터의 주요 라이벌인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가 트위터가 그러는 것처럼 자기 일에만 전념하고 있지 않은 데 있다. 지난 주,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 추적하는 정보의 범위를 read, listen, watch 등 다섯가지의 life events 등으로 넓게 확대했다. 한편 구글플러스는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 사람들이 토론하는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트위터에는 나쁜 소식이다. 트위터는 소셜 서비스로서 페이스북과 경쟁한다고 보여졌었다. 그러나 그 싸움은 트위터가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트위터는 현명하게도 정보 네트워크가 되는 것으로 포커스를 옮겼다. 그 전략은 최근까지 제대로 작동했었다. 왜냐하면 트위터는 Web 2.0 Map아 Interest Data라고 부르고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의 선언들”이라고 정의되는 거대한 저장소를 구축했기 때문이다.트위터의 문제점은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 둘 다 정보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타겟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난 주 페이스북은 read, watch, listen 데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오픈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스포티파이(spotify, 음악), 워싱턴 포스트(뉴스)와 넷플릭스(비디오) 앱들이 자동적으로 그들의 페이스북 뉴스피드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허락하면, 갑자기 훨씬 많은 양의 Interest Data가 페이스북에 흐르게 된다. 또한 소위 life events라고 불리우는 확장된 상태 업데이트 타입 또한 페이스북의 interest data 저장소에 추가될 것이다. 이미 나는 내 자신이 무엇을 읽고, 들으며, 보고 있는지 말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주 최근까지, 나는 공개적으로 말할만큼 노래를 좋아하면 대개 트위터에 알리곤 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나는 Wilco 앨범을 처음으로 듣고 사람들에게 그 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페이스북을 이용했다. 이는 소셜하면서도 관심사에 대한 행위였다. 결론은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Big Blue F(페이스북을 지칭하는 말)는 소셜과 interest data 두 분야 모두를 지배하길 원한다. 반면 구글플러스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네트워크와 교류하는 용도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구글플러스의 열렬한 지지자들의 안티 페이스북 선언에도 불구하고 사실 구글플러스는 전문가들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별로 소셜 네트워크 답지 않다. 만약 당신의 가족과 친한 친구들이 구글플러스 상에 없다면, 과연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 만큼 좋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일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기능들의 집합이 아니라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이란 측면에서 현재 페이스북이 이기고 있다. 이번 주 초에 로버트 스코블(유명 테크블로거, Robert Scoble)이 나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저는 미래에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구글플러스에서는 더욱 관심사를 공유하는 하게 될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더욱 소셜 그래프 인터랙션이 일어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현재의 흐름이 그렇게 보이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은 명백히 모든 것을 원한다. 중요한 의문점은 페이스북이 트위터와 구글플러스의 interest data에 얼마나 타격을 줄 것인가,가 될 것이다. 트위터는 계속적으로 경험해온 인상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는 현재 1억명의 실사용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고전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미 상당 부분의 얼리어답터층을 구글플러스에 잃었고 이제는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목을 옥죄고 있다.이러한 거물들과의 극심한 경쟁 속에서 과연 트위터는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 당신의 의견은 어떠한가?